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르노 알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소설판에 따르면 핏폴 작전에서 튼튼한 장갑을 내세워 핵무기 운반역을 스트라이커의 대타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고려되었다고 한다. 여담으로 이 핏폴 작전은 [[집시 데인저]]와 [[크림슨 타이푼]], [[체르노 알파]]의 예거 세 기가 카이주를 상대하는 사이 [[스트라이커 유레카]]가 특유의 기동성으로 핵무기를 브리치에 투입하는 계획이었지만 [[크림슨 타이푼]], [[체르노 알파]]가 파괴되고 브리치에 카이주 인식 기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계획 전체가 공중분해.[* 하지만 [[크림슨 타이푼]]은 빠른 속도로 승부를 내는 물장갑 예거여서 수중에서 기동성이 저하되는 점이 매우 치명적이고 극저온 + 수압으로 인해 트윈 피스트 쏘우 클로가 무력화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. [[체르노 알파]]는 예의 그 장갑은 건재하겠지만 일단 스피드가 너무 느려 카이주를 따라잡기가 불가능할것이고, 테슬라 피스트의 효과가 극대화되어도 인시너레이터 터빈 공격이 봉쇄되고 밟기 공격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전투능력이 급감할 것이다. ~~근데 집시 데인저와 스트라이커 유레카는 심해크리같은 건 없고 예거[[무쌍]]을 찍는다~~] * 인터넷 상에서는 기체의 묵직한 맛과 디자인, 쌈박한 최후 등등으로 인해 남자의 기체, 러시아 형님, [[Badass]] 취급받으며 일부 계층에게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다. * 디자인부터가 사망플래그였다는 의견도 있는데, 첫째로 머리가 가짜 머리 아래의 몸통에 있어 카이주를 속이기엔 좋을지 모르나 비상탈출이 불가능하다는 점. 그리고 파일럿 수트가 얼굴 전체가 아닌 얼굴 윗부분만 가린다는 점 등을 그 이유로 지적하고 있다. 허나 애초에 떡장갑을 두르고 전면에 나서서 어그로를 끄는 탱커 역할이라서 위험부담이 컸다. * 탱커 컨셉이라던가 비상탈출 불가 등의 여건을 빼고 보더라도, 거대로봇물에서 일반적으로 '방어력이 높다', '장갑이 튼튼하다' 등의 수식어를 붙여 띄워주는 로봇들은 그 높은 방어력이 무색해지는 특수병기에 당하거나, 속도전에 밀려서 패하는 경우가 많은데, 클리셰 덩어리인 퍼시픽 림에서 '방어력이 뛰어나다'는 언급이 나왔다는 것은(...) * 여담으로 오타치에게 산성액 분출기능이 없었다면 조금은 생존확률이 올라갔으리라고 보는 의견도 있긴 있다.[* 사실 체르노 알파의 파괴 플레그의 첫 타자가 다름아닌 오타치의 산성액 때문에 장갑이 부식화된 것이었다.][* 산성액에 노출되지 않았다면 뒤에 기습해올 레더백과 오타치를 상대로 상황을 버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.] * 2014년 9월 NECA에서 [[집시 데인저]]처럼 18인치 체르노 알파가 발매. 가동률도 준수하고(머리는 원래 고정형이니 넘어가자) 테슬라 피스트와 손가락도 가동이 되는데 네 손가락이 통짜고 잘 빠지는 게 단점. * 2016년 12월에 맥스팩토리에서 약 25cm 높이의 1/350 스케일 프라모델로 발매되었다. 발매 직후 준수한 가동률과 뛰어난 재현율로(원작의 3D모델을 그대로 찍어냈으니...) 호평을 받았다. 하지만 가동손으로 주먹을 쥐게 만들지 못하고 교체식 주먹손을 넣거나, 테슬라 피스트 역시 용수철로 기믹을 재현하는 게 아니라 교체 파츠로 재현하게 만들거나, 가조립 시에 부품을 꽉 끼울 경우 하얗게 뜨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의 아쉬운 부분이 있다. 그래도 관절이 잘 부서지기로 악명 높은 네카의 액션피규어 이외엔 거의 유일한 입체화 모형인데다 25cm의 크기에서 오는 존재감과 LED 기믹을 호평하는 팬들도 있다. * [[퍼시픽 림: 업라이징]]에 등장하는 훈련생 '빅토리아 말리코바'가 사실 체르노 알파의 파일럿인 카이다노프스키 부부의 딸이라는 설정이 밝혀진다. 성을 다르게 한 이유는 예거 파일럿을 포함해 가족까지 테러 위헙에 노출되는 사건들 때문. * 2편 관련 정보 중 시뮬레이터 미션 중 체르노 알파를 구하는 미션이 있다고한다. 1편의 장면을 재현해서 구하는 미션인 듯. '빅토리아 말리코바'가 첫 시험에서 탈락한 미션이다.[* 과정은 안 나왔지만 어느정도 작전 중 선전을 했다면 낙하산 문제로 맞짱떴던 아마라보다 훨씬 실력이 좋을지도 모른다 스트라이커 유레카도 실패한 작전이니까] * 파일럿들이 레슬링에 능통한진 작중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[* 그들은 카이주 전쟁 이전에는 러시아 한 감옥의 수감자를 담당하는 [[간수]]였다] 알렉세이 카이다노프스키의 배우인 로버트 마이예가 커간이란 링네임으로 당시 WWF에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작중 오타치에게 엘보 드롭을 구사한것을 보아 상당히 레슬링에 능통한것 같다. * 한국에서 [[질풍 17주]]에 의해 [[모에선]]을 맞았다. [[http://jilpoong17.egloos.com/4825055|펀치다 로보!!!]] --마더 로씨야의 기상이 넘쳐흐르는 멋진 예거-- * 이외의 픽시브에서도 --신사 카이주와 구르면서--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307753|모에선을]]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140666|여러번]]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367548|맞는다]].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554977|대충]]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294453|이런]] [[https://www.pixiv.net/artworks/37340337|느낌?]] [[분류:퍼시픽 림 시리즈/예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